이탈리아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유럽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21세 이하) 결승에 올라 아테네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이탈리아는 6일 독일 보쿰에서 올림픽 지역예선을 겸해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포르투갈을 3-1로 꺾었다.세르비아몬테네그로도 스웨덴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이겼다.유럽에는 3장의 본선 티켓이 배정됐는데 남은 한 장은 포르투갈-스웨덴의 3·4위전 승자에게 주어진다.이로써 본선 진출 16개국 가운데 15개국이 가려졌다.
2004-06-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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