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김소희(22·빈폴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에서 36홀 동안 단 1개의 보기도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단독선두에 나서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지난해 2부투어를 거쳐 지난달 데뷔전을 치른 김소희는 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636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합계 12언더파 132타의 김소희는 이정은(하이마트)을 3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2004-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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