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21일 미국 디트로이트 오번힐스팰리스에서 벌어진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동부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천시 빌럽스(22점)와 리처드 해밀턴(21점)의 쌍포를 앞세워 뉴저지 네츠를 90-69로 완파하며 4승3패를 기록,2년 연속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뉴저지는 제이슨 키드가 8개의 슛을 던져 단 1개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등 난조를 보여 고개를 숙였다.˝
2004-05-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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