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25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장,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이승엽은 5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올리며 지난 23일 몸에 맞는 공으로 주춤하던 방망이를 다시 추슬렀다.타율은 .264.1회와 4회 말 각각 삼진과 우익수플라이로 물러난 이승엽은 3-1로 앞선 6회 말 주자를 2루에 두고 상대 투수 모토야나기의 5구를 끌어당겨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뽑아내며 타점을 올렸다.그러나 롯데는 4-5로 역전패했다.˝
2004-04-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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