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상금왕 잭 존슨(28·미국)이 5일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가로프TPC(파72·7293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마크 헨스비(미국·276타)를 1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998년 프로에 입문,지난해 2부투어 2승으로 상금랭킹 1위와 함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존슨은 정규투어 입문 후 불과 9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슈퍼루키’ 나상욱(20·엘로드)은 2오버파 74타에 그치며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28위로 밀려나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2004-04-0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냐” 정연우, 성형 논란에 발끈하더니…“난 안했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1/SSC_202608310015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