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10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투어 6차대회 여자부 두번째 경기에서 KT&G를 3-1로 제압했다.1∼5차대회를 전승으로 석권한 현대는 이날도 승수를 추가해 연승 기록을 22로 늘렸고,6개 투어 대회 전승과 6연속 우승에 2경기만을 남겼다.지난 4·5차대회에서 현대의 무실세트승 행진을 저지한 KT&G는 이날도 주포 최광희(18점)를 앞세워 세번째 세트를 낚았지만 구민정(20점) 등이 버틴 현대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남자부 B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3-1로 눌러 1패 뒤 첫 승을 기록,준결승 진출팀은 11일 대한항공(1패)-LG화재(1승)전 결과에 따라 가려지게 됐다.˝
2004-03-1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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