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디펜딩챔피언 우리은행을 55-51로 꺾었다.국민은행은 8승2패를 기록,이틀 만에 금호생명과 함께 공동 1위에 복귀했다.국민은행은 정선민(18점)과 최위정(7점 6어시스트)을 앞세워 초반 30-23으로 앞서 나갔다.4쿼터 종료 4분을 앞두고 55-44로 리드하던 국민은행은 우리은행의 조혜진(14점)과 트라비사 겐트(22점 21리바운드) 등에게 골밑슛과 3점슛을 허용 연속 7실점했지만 강력한 수비로 역전을 허용치 않았다.˝
2004-02-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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