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사찰 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17.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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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수갑·포승줄 묶인 채 호송차에서 내리는 우병우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18 16:19
수정 2017-12-18 16: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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