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20일 고종사촌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이모(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울산 남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고종사촌 동생 김모(23)씨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김씨를 살해한 다음날 낮 직접 119로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했다.
신고를 받은 119소방대와 경찰은 곧바로 이씨의 집에 들어가 체포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평소 동생이 나를 무시하는 말을 계속해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