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

[포토] 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

입력 2026-09-13 16:41
수정 2026-09-13 16: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추석 앞두고 전국 공원묘지 성묘객 증가
  • 광주·전주·청주 등지 이른 방문 이어짐
  • 파주·강릉 일대 차량 몰려 혼잡 발생


추석을 10여 일 앞둔 13일 전국 공원묘지와 봉안시설에는 일찌감치 성묘에 나선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주 북구 영락공원묘지에서는 가족들이 꽃과 과일, 제사 음식을 차려놓고 절을 올리거나 양산으로 햇볕을 가린 채 두 손을 모아 추모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전북 전주시 효자공원묘지는 오전 9시께부터 가족의 묘를 돌보려는 벌초객들로 붐볐다.

경기 파주시 용미리 서울시립 추모시설에도 이른 성묘객 차량이 몰리면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통일로 나들목 일대에서는 차량이 한때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강원 춘천 경춘공원묘원과 동산추모공원, 강릉공원묘원에도 오전부터 성묘객들이 찾아 묘소를 돌봤다.

공원묘원 2곳이 인접한 강릉시 사천면 7번 국도 공원묘원 입구 삼거리에는 평소 주말보다 많은 차량이 몰렸다.

청주 목련공원에서도 성묘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조상의 묘 앞에 엎드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목련공원 관계자는 “오전에는 주차장 대부분의 자리가 없었을 정도로 방문객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추석 10여 일 전부터 전국 공원묘지에 나타난 현상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