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조현석 기자
입력 2025-12-08 10:46
수정 2025-12-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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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태인 의장 제공.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태인 의장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의회는 이태인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의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의장은 제9대 동대문구의회 전·후반기 의장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그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로 이 의장은 화재 현장, 지반 침하 지역 등 주요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3월에는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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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수상 직후 “지역의 변화는 늘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기 위해 발로 뛰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은 앞으로 더욱 성실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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