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조현석 기자
입력 2025-12-08 10:46
수정 2025-12-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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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태인 의장 제공.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태인 의장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의회는 이태인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의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의장은 제9대 동대문구의회 전·후반기 의장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그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로 이 의장은 화재 현장, 지반 침하 지역 등 주요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3월에는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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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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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수상 직후 “지역의 변화는 늘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기 위해 발로 뛰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은 앞으로 더욱 성실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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