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학생지킴이 앱’ 휴대전화 화면. 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충남학생지킴이 앱’ 기능을 개편해 학생들에게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개편한 앱은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앱 실행 과정을 간소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측면 버튼을 두 번 눌러 앱을 자동 실행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음성 인식 서비스로 실행시킬 수 있다.
경보음(최대음량) 송출 기능과 미리 저장한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최대 3개)로 학생의 정확한 구글맵 위치 정보가 문자 전송도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음성을 활용해 보호자 목소리를 송출하는 가짜 전화 받기 기능과 117, 112에 원터치로 신고할 수 있는 전화 발신 기능도 추가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생지킴이 앱이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발생 시 학생들이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며 “촘촘한 학생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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