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에 지역 거주 요건 없애기로

대구시,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에 지역 거주 요건 없애기로

김상현 기자
김상현 기자
입력 2024-05-21 12:06
수정 2024-05-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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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인청사. 연합뉴스
대구시 동인청사. 연합뉴스
대구시가 2025년부터 신규공무원 임용시험의 거주요건을 폐지한다. 서울시를 제외하면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다.

시는 지역 폐쇄성을 극복하고, 공직의 개방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대구시는 공무원 임용을 위한 공개경쟁 시험을 치르면서 시험일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과거에 3년 이상을 대구에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는 서울시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거주요건 폐지로 대구 지역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인재들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쇄성을 타파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직사회가 다양성과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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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은 “대구라는 닫힌 울타리에서 벗어나 전국에 있는 우수한 인재들에게 대구의 공직 사회를 개방함으로써 지역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제고해 대구가 한반도 3대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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