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양재 도시통합관제센터
구는 지역 1141곳에 총 3609대의 방범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우범지역에 198대, 가족 단위 유동 인구가 많은 어린이공원과 안양천변에 142대의 지능형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방범 카메라 350대가 운영 중인 공원 및 산책로에 2025년까지 100여대를 추가 설치해 산책길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9년 경찰, 소방서, 재난망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긴급 상황 시 관계기관에 관제 영상을 실시간 공유하고 즉각 대응하는 안전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연말까지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해 데이터 분석 중심의 ‘스마트 양재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치안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9-0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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