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 광화문 글판에 신달자 시인의 ‘가을 들’의 문구가 게시돼 있다. 2023.8.28 홍윤기 기자
이번 광화문 글판의 문안은 가을 들판처럼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을걷이가 끝난 뒤 빈 들판은 모든 걸 새롭게 키워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으며, 언제나 더 나은 다음을 기약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비우고, 채우는 충실한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