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보일배하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포토] 삼보일배하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입력 2023-08-22 15:51
수정 2023-08-22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 촉구와 참사 발생 300일 추모를 위한 삼보일배에 나섰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 등은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이 되는 오는 24일까지 삼보일배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유가협 등 유가족들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까지 삼보일배를 했다. 23일에는 애오개역을 출발해 마포역까지, 24일은 마포역부터 국회까지 삼보일배를 한 뒤 국회 앞에서 참사 발생 300일 시민 추모 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번 삼보일배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남녀수도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10.29이태원참사를기억하고행동하는그리스도인모임,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등 4대 종교가 함께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