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크랭크인…‘서울에 삽니다’

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크랭크인…‘서울에 삽니다’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8-09 16:21
수정 2023-08-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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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에 주연 배우로 캐스팅된 손상준씨. 서울시 제공
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에 주연 배우로 캐스팅된 손상준씨. 서울시 제공
서울시 청년정책이 웹드라마로 탄생한다. 시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청년정책 참여 후기를 활용한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를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웹드라마는 취업, 주거, 금융 등 서울에 사는 청년들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거나 겪었을 고민을 정책과 접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다. 정책 참여를 통한 긍정적인 효과를 드라마 스토리에 녹여 주인공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주인공의 삶에 공감하면서 정책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에 사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드라마 제목도 ‘서울에 삽니다’로 정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달 촬영에 들어가는 웹드라마는 청년의 날부터 시 청년정책 공식 유튜브 채널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2023 서울청년주간-청년정책 박람회’에서는 웹드라마 시사회도 열릴 예정이다.

웹드라마 출연 배우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배우 오디션 참여자 모집 결과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주연에 배우 손상준(27)과 강주연(24)이 발탁됐다. 손씨는 2022년 청년수당 참여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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