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된 구로구[포토多이슈]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된 구로구[포토多이슈]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3-07-11 16:32
수정 2023-07-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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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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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갑작스런 폭우가 내린 서울 서초구의 한 거리를 시민이 걷고 있다. 2023.7.11 박지환기자
11일 갑작스런 폭우가 내린 서울 서초구의 한 거리를 시민이 걷고 있다. 2023.7.11 박지환기자
11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이 구로구를 중심으로 첫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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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갑작스런 폭우가 내린 서울 서초구의 한 거리를 시민이 걷고 있다. 2023.7.11 박지환기자
11일 갑작스런 폭우가 내린 서울 서초구의 한 거리를 시민이 걷고 있다. 2023.7.11 박지환기자
지난해 8월 8일 집중호우를 계기로 도입된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에 50mm 이상’과 ‘3시간에 90mm 이상’ 두 가지고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비가 내리면 기상청이 직접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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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거리에서 차량이 폭우로 잠긴 길을 주행하고 있다. 2023.7.11 독자제공
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거리에서 차량이 폭우로 잠긴 길을 주행하고 있다. 2023.7.11 독자제공
현재 구로구는 시간당 70mm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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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폭우로 정류장이 잠기자 학생들이 돌을 이용해 징검다리를 만들고 있다. 2023.7.11 독자제공
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폭우로 정류장이 잠기자 학생들이 돌을 이용해 징검다리를 만들고 있다. 2023.7.11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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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폭우로 정류장이 잠기자 한 시민이 인근 학교 학생들이  돌을 이용해 만들어 놓은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3.7.11 독자제공
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폭우로 정류장이 잠기자 한 시민이 인근 학교 학생들이 돌을 이용해 만들어 놓은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3.7.11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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