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돌’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특별공연…‘월간대공원’

‘50돌’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특별공연…‘월간대공원’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6-16 11:17
수정 2023-06-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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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서울어린이대공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월간 대공원’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어린이대공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월간 대공원’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이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월간 대공원’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 대공원 내 포시즌가든과 음악분수 인근에서 개최되는 무료 공연이다. 뮤지컬, 마술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6월 월간 대공원’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버스킹,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오케스트라, 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우선, 오후 2시부터 중앙로 포시즌가든에서 창단 후 3500여회 연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펼치는 4인조 공연이 펼쳐진다. 약 40분간 시민들이 친숙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뮤지컬 버스킹 그룹인 ‘조을때다’의 공연이, 오후 4시부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연주단체 ‘아인스 바움 윈드챔버’ 의 미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5시부터는 전성욱 마술사의 매직 벌룬쇼 등 다양한 마술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 재개관을 진행한다. 팔각당 1·2층에는 북카페 등 편의시설과 실내놀이터(키즈카페)가, 3층에는 전망대와 세미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에는 전시실로 구성된다.

공단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팔각당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선화예고 학생들의 작품전시회 ‘한 장으로 그린 동화’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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