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결식아동 지원 등 심사…13일부터 임시회

천안시의회, 결식아동 지원 등 심사…13일부터 임시회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3-08 13:56
수정 2023-03-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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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전경. 천안시의회 제공
천안시의회 전경. 천안시의회 제공
충남 천안시의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제25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김미화·이지원·이상구·이종만·김철환·노종관 의원 등이 5분 자유발언으로 시정 현안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금란 서울시의원, 마약 문제 대응 위한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종합대책 수립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이하 ‘마약예방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0일 열린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예방특위는 청소년층까지 확산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관련 조례 개정 방향과 법·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특위는 오는 4월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의원은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의 식품 광고 금지를 담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온라인상 마약 유통 정보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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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결식아동 급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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