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청은 7일 ‘세계 순직경찰의 날’을 맞아 인터폴이 이 경사의 유족에게 발급한 순직 경찰관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터폴은 현장에서 순직한 회원국 경찰관을 기리기 위해 2020년부터 순직 사례를 취합해 공로를 심의한 뒤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이 경사는 2020년 12월 부산 해운대의 한 교차로에서 퇴근길 교통정리 업무를 하다가 승용차에 치였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1계급 특진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날 이 경사의 자녀에게 손글씨로 쓴 위로 편지를 전달했다.
2023-03-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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