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왕IC-여수대로IC 13.7㎞…화재 지점은 계속 통제
29일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차량(방음터널) 화재가 발생했다. 버스대 트럭 교통사고 후 화재 발생 후 방음터널로 연속으로 퍼졌다. 2022.12.29 독자 제공
도로 관리 주체인 제이경인고속도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북의왕IC에서 여수대로IC까지 13.7㎞ 구간의 양방향 소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통제 구간은 북의왕IC에서 석수IC까지 8.2㎞ 구간으로 줄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석수IC에서 삼막IC까지 구간은 추가로 재개통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화재 사고 발생 구간에는 안전 조치와 사고 원인 조사가 이어지기 때문에 한동안 통제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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