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케치] 엿처럼 대학에 착 붙기를...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영상스케치] 엿처럼 대학에 착 붙기를...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입력 2022-11-17 09:00
수정 2022-11-17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늘 오전부터 시작됐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미지 확대
수능을 하루 앞둔 16일, 중화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수능을 하루 앞둔 16일, 중화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올해 수능 응시자 수는 지난해보다 1700여 명 정도 감소한 50만 8000여 명으로, 재학생 응시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졸업생 응시자가 31.1%로 26년 만에 최다 비율을 기록했다.

박홍규·문성호·김형우 기자 gophk@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