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에 벌써 신규 확진 1만 2410명… 27일 1만 5천명 역대 최다 예상

[속보] 오미크론에 벌써 신규 확진 1만 2410명… 27일 1만 5천명 역대 최다 예상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1-26 21:51
수정 2022-01-26 22: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역 당국 발표… 오후 9시 기준

이미지 확대
오미크론이 많이 퍼진 경기 평택과 안성, 전남과 광주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다른 지역에는 아직 적용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자가검사키트를 점검하는 경기 안성시보건소.    연합뉴스
오미크론이 많이 퍼진 경기 평택과 안성, 전남과 광주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다른 지역에는 아직 적용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자가검사키트를 점검하는 경기 안성시보건소.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검사 받기 위해 긴 줄 서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받기 위해 긴 줄 서는 시민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2022.1.26 뉴스1
코로나19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26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벌써 1만 2410명으로 이미 1만명을 훌쩍 넘겼다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집계가 마감되는 27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1만 5000명을 넘겨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은 2~3배 더 강한 반면 중증화·치명률은 30~5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만 24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종전 최다 수치인 전날의 9218명보다 3192명 증가하면서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9시까지 9218명으로 집계된 뒤 3794명 늘어 1만 3012명으로 마감했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849명(63.2%), 비수도권에서 4561명(36.8%) 발생했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thumbnail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시도별로는 경기 3900명, 서울 2960명, 인천 989명, 대구 773명, 부산 720명, 충남 518명, 경북 489명, 대전 414명, 광주 342명, 전남 294명, 전북 285명, 강원 189명, 경남 150명, 울산 142명, 충북 112명, 세종 78명, 제주 55명 등이다.
이미지 확대
26일 오미크론 방역체계가 시작된 경기도 안성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후 결과 대기 중인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이외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2022.1.26 오장환 기자
26일 오미크론 방역체계가 시작된 경기도 안성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후 결과 대기 중인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이외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2022.1.26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밤에도 끊이지 않는 검사행렬
밤에도 끊이지 않는 검사행렬 시민들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이날 신규 확진자가 857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쓴 지 하루 만인 26일 1만명대까지 넘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한 ‘단기 예측 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전파율이 델타 변이의 3배일 경우 다음달 중순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7000∼3만 6800명에 달하고, 다음달 말 7만 9500∼12만 2200명으로 치솟을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