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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향한 차가운 마음도 녹일 ‘동지 팥죽’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인 22일 오전 경기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이주민과 함께하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에서 직원들이 이주민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팥죽을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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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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