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사흘째 3000명 육박

서울 확진자 사흘째 3000명 육박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2-10 11:43
수정 2021-12-10 1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일 하루 동안 2800명... 검사 인원 15만 1179명 역대최다

(
(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하루 3000명에 육박했다.

서울시는 9일 하루 동안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00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2790명보다 10명 많고, 1주일 전 2099명보다는 701명이나 많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2786명, 해외 유입은 14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뒤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세웠다. 이달에도 지난 1일 2267명, 3일 2273명, 7일 2901명으로 1주일간 세 차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열흘 간 일요일 하루(12월 5일)를 제외하고 2000명대 기록이 이어졌고, 최근 사흘째 20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3000명대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달 13일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은 27일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9일 하루 검사 인원은 15만 1170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직전 최다 기록인 지난 6일 14만 8597명보다 2573명이나 많다. 확진율은 9일 1.9%로 전날 2.0%보다 0.1%포인트 낮아졌지만 최근 15일간 평균치(1.8%)보다 높다.

10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만 7196명, 격리 중인 환자는 3만 328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24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1304명이 됐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위중증 환자는 279명이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87.8%이고, 남아있는 병상은 44개다.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1.2%, 잔여 병상은 51개다. 서울시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각각 76.5%, 62.6%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 1879명이 늘어 9일 0시 기준 1만 697명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