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만, 정남형 은평구의원 지방의정대상 수상

기노만, 정남형 은평구의원 지방의정대상 수상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1-24 16:09
수정 2021-11-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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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남형 서울 은평구의원, 박용근 구의회 의장, 기노만 구의원. 은평구의회 제공
왼쪽부터 정남형 서울 은평구의원, 박용근 구의회 의장, 기노만 구의원.
은평구의회 제공
서울 은평구의회는 기노만, 정남형 구의원이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는 ‘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과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지방의정활동 공동체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지방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 의원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중화장실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도록 해 구민 안전과 공공시설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그는 구민을 위한 정책 제안과 개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날로 높아지는 구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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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인명, 재산피해의 원인이 되는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부실공사 방지 조례’ 등 다수의 조례 제·개정안을 발의했다. 평소에도 직접 현장을 누비며 구민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소통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구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목소리를 더 크고 무겁게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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