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만, 정남형 은평구의원 지방의정대상 수상

기노만, 정남형 은평구의원 지방의정대상 수상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1-24 16:09
수정 2021-11-24 16: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정남형 서울 은평구의원, 박용근 구의회 의장, 기노만 구의원. 은평구의회 제공
왼쪽부터 정남형 서울 은평구의원, 박용근 구의회 의장, 기노만 구의원.
은평구의회 제공
서울 은평구의회는 기노만, 정남형 구의원이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는 ‘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과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지방의정활동 공동체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지방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 의원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중화장실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도록 해 구민 안전과 공공시설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그는 구민을 위한 정책 제안과 개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날로 높아지는 구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정 의원은 인명, 재산피해의 원인이 되는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부실공사 방지 조례’ 등 다수의 조례 제·개정안을 발의했다. 평소에도 직접 현장을 누비며 구민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소통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구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목소리를 더 크고 무겁게 듣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