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부동산 투기 혐의 구속영장

정현복 광양시장 부동산 투기 혐의 구속영장

최치봉 기자
입력 2021-11-05 09:49
수정 2021-11-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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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등 각종 의혹에 연루돼 수사를 받던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남경찰청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한 정 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자신의 성황·도이지구 땅이 재개발 지구에 편입된 뒤 토지 보상을 다른 토지가 아닌 현금으로 미리 받거나, 자신과 아들이 소유한 광양읍 칠성리 호북마을 땅에 이뤄진 도로 신설 공사로 공시지가보다 높은 보상금을 받고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혐의다.

또 친인척 등을 시청 청원경찰과 공무직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개발 사업 결정권자인 정 시장이 본인·가족 소유 토지와 관련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부당 이익을 얻었는지 등 각종 의혹을 두루 살핀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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