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드코로나 4일째’ 신규 확진 1687명…부산은 뺀 수치

[속보] ‘위드코로나 4일째’ 신규 확진 1687명…부산은 뺀 수치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1-04 19:16
수정 2021-11-04 23: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후 6시 기준… 방역 당국 발표

서울 753명, 경기 486명…수도권 1363명
충남 100명, 경북 50명…비수도권 324명
이미지 확대
이른 아침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이른 아침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3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역대 4번째 규모다. 2021.11.3 뉴스1
이미지 확대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2명 발생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4 뉴스1
독감처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도 중증 환자 위주로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with) 코로나 시행 나흘째인 4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6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5명이 줄어든 것으로 부산을 뺀 16개 시도 수치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집계에서 제외됐다. 집계가 마감되는 5일 0시에는 확진자가 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8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발생한 확진자 규모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날 16개 시도에서 총 169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5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에는 같은 시간 부산 42명을 포함해 총 17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363명, 비수도권이 324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53명, 경기 486명, 인천 124명, 충남 100명, 경북 50명, 대구 38명, 충북 32명, 경남 29명, 강원 17명, 대전 16명, 광주·전남·전북 11명, 제주 7명, 울산 2명 등이다.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집계보다 790명 늘어 최종 2482명으로 마감됐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평균 약 2101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2082명이다.
이미지 확대
아침부터 이어진 검사 대기 행렬
아침부터 이어진 검사 대기 행렬 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2천482명으로 이틀 연속 2천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021.11.4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