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은평구의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0-01 14:04
수정 2021-10-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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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 도입, 이용자 친화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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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는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정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지난달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의회 홈페이지(사진)는 PC에 최적화돼 있던 기존 홈페이지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정보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사용자의 정보기기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비율로 표현되는 방식)으로 구축됐다.

또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소외 계층이 없도록 웹 접근성을 높이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메뉴 구성으로 구민이 자주 찾는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해 이용자 친화도를 높였다.

특히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의원별 소셜미디어(SNS)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의정활동을 공유해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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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구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은평구의회 홈페이지가 구민 누구나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소통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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