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초중고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촘촘한 지원
울산시청.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15일부터 복지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만 9세~24세 중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이다.
시는 지원 대상 청소년 7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선불카드는 15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과 올해 2월 두 차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복지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는 또 오는 16일부터 만 0~5세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 영유아 1명당 10만원씩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일 현재 울산에 주소를 둔 만 0~5세 영유아 4만 500명이다. 시는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에도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울산시교육청도 15일부터 3차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유치원과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둔 가정이다. 학생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14만 6741명이고, 스쿨뱅킹 계좌로 일괄 지급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