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폭 줄어 신규 확진 1498명… 2일 2000명 예상

[속보] 소폭 줄어 신규 확진 1498명… 2일 2000명 예상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9-01 18:40
수정 2021-09-01 18: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후 6시 기준 방역당국 발표… 전날比 67명 감소

서울 489명, 경기 482명…수도권 1077명
부산 64명, 대구 59명…비수도권 421명
이미지 확대
코로나 검사 대기
코로나 검사 대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울산 중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9.1 뉴스1
이미지 확대
보건의료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9.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보건의료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9.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1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67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인 2일 0시에는 확진자 수가 이보다 더 늘어 1900명대, 많으면 2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9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77명(71.9%), 비수도권이 421명(28.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482명, 인천 106명, 부산 64명, 대구 59명, 대전 47명, 경남 46명, 충남 43명, 경북 42명, 광주 35명, 충북 23명, 울산 17명, 강원 15명, 제주 11명, 전북·전남 각 9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57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2일로 58일째가 된다. 최근 1주간(8.26∼9.1)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평균 1716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1671명이다.

최근 주요 집단발병 양상을 보면 체육시설, 학교, 직장 등 곳곳에서 새로운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체육시설(3번째 사례·누적 24명), 인천 연수구 가족-지인(2번째 사례·19명), 경기 양주시 기계제조업체(2번째 사례·11명) 관련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경주시 사업장(5번째 사례·누적 22명), 대구 북구 어린이집(12명), 충남 부여군 대학교(10명) 등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나타났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