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사진 모아 글씨 만들어
서대문구 제공
서약식과 챌린지는 위로부터의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전 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깨끗한 공직문화 실천을 위해 지난 4∼5월 진행됐다. 구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직원들도 자주 마주하며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배너를 청사 1층 로비에 설치했다.
배너에 디자인된 ‘청렴’이란 글자는 작은 사진들로 이루어졌다. 직원들도 자신의 부서가 나온 사진을 찾아 살펴보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는 청렴 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국별 ‘청렴 영상’을 제작해 내부 행정망과 유튜브에 올린다. 지난달 환경생활국 편 ‘나는 서대문구청에서 일합니다’에 이어 이달에는 복지문화국 편이 나올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렴 문화 정착과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위한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구정에 대한 주민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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