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서울형 거리두기, 아직 공유 안돼…협의할 것”

[속보] 정부 “서울형 거리두기, 아직 공유 안돼…협의할 것”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4-12 11:57
수정 2021-04-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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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 4. 1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 4. 1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정부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서울형 거리두기’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향후 협의를 거쳐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서울시에서 자체 거리두기 관련 안이 오면 협의를 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도 “현재 서울시와 실무적으로는 계속 논의 중”이라며 “아직 서울시의 방안이 확정돼서 협의 요청이 들어온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일률적 제한에서 벗어나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영업시간 등을 달리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서울형 상생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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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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