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암살하려 권총샀다” M9 인증샷···경찰 “엄중대응”

“대통령 암살하려 권총샀다” M9 인증샷···경찰 “엄중대응”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1-22 23:49
수정 2021-01-23 0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온라인 커뮤니티에 21일 오후 올라온 게시물. ‘디시인사이드’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에 21일 오후 올라온 게시물. ‘디시인사이드’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통령 암살을 위해 권총을 구매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온라인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문재인 암살하려고 M9 권총 구입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익명의 글 작성자는 권총 사진과 함께 “잘 가라. 25일까지 너의 잘못을 속죄하며 살라”라고 적었다.

이 작성자는 ‘어떤 IP(인터넷 주소)를 이용했나’라고 묻는 댓글에 “알제리로 우회함”이라고 답했다.

경찰 관계자는 “게시글과 관련한 진상규명을 한 뒤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내사에 착수하고 게시자와 함께 권총 사진의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