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확진 251명…주말 끝나자 다시 늘어

서울 신규확진 251명…주말 끝나자 다시 늘어

이보희 기자
입력 2020-12-15 10:26
수정 2020-12-15 1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누적 1만2657명…사망자는 3명 추가

긴 줄 늘어선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
긴 줄 늘어선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 1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 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방역당국은 서울역과 용산역, 주요 대학가 등 수도권 주요 지역 150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이날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2020.12.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1명 발생했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51명 늘어난 1만2657명이다. 현재 4878명이 격리 중이고 사망자는 3명 늘어 115명이다.

251명은 지난 11일과 12일의 362명, 399명과 비교하면 100명 이상 적다. 주말의 영향을 받았던 13일의 219명보다는 증가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13일 연속 200명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세 자릿수를 보이는 것은 지난 11월 18일 이후 27일 연속이다.

앞서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일 193명에서 뛰어올라 2일 262명, 3일 295명으로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세웠고, 4일부터 11일까지 차례로 235명→254명→244명→213명→262명→251명→252명→362명을 기록했다. 지난 2∼14일 사이에 역대 1∼13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누적 확진자 1만2657명 중 격리치료 대상인 확진자(완치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입원 중이거나 입원을 기다리는 확진자)는 4878명으로 38.5%를 차지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