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416명...다시 500명대 올라가나

코로나19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416명...다시 500명대 올라가나

임효진 기자
입력 2020-12-01 19:18
수정 2020-12-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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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대 노원구의 한 체육시설에서 총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30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416명으로 집계됐다.

집계 마감 시간인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이보다 늘어나 최소 500명대로 다시 올라서 것으로 예상된다.

각 시도의 중간 집계 416명 가운데 수도권이 287명, 비수도권이 129명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63명, 경기 104명, 부산 50명, 인천 20명, 전북 15명, 충북 14명, 울산 11명, 광주 8명, 강원 7명, 경남 6명, 경북·충남 각 5명, 대구·대전 각 3명, 세종·제주 각 1명이다. 전남에서는 오후 6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일주일(11.25∼12.1)간 통계를 보면 전체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480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53.3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5단계 범위(400∼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시)에 들어온 상황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부산 사상구의 한 교회(누적 30명), 전북 군산시 주점모임(23명), 광주 직장·동호회 모임(23명), 인천 남동구 주간보호센터(20명) 등과 관련한 집단발병이 새로 확인됐다.

또한 서울 강서구의 댄스·에어로빅학원·요양병원(215명), 충북 제천시 김장모임(68명),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75명), 강원 철원군 장애인요양원(63명) 관련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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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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