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자치발전 대상 수상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자치발전 대상 수상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0-10-14 10:45
수정 2020-10-14 1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분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10.14. 중구 제공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분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10.14. 중구 제공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분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서 구청장은 이번 시상에서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단위인 동으로의 권한 이양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있는 동정부 사업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동정부과를 신설하고 모든 공공서비스를 걸어서 10분 이내에 누릴 수 있도록 동 단위 공공서비스 혁신, 분권, 주민참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79개 사무를 구에서 동으로 이관하고, 동주민센터에 예산 편성권을 부여한 중구의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 구청장은 “주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동정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들도 ‘동정부를 하니 동네가 달라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응원이라 여기며 구민이 우선인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