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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많이 컸죠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50일을 맞은 아기 판다의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몸무게 197g으로 출생한 아기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태어날 때의 10배인 2㎏으로 늘었다. 검은 조끼를 입은 듯한 특유의 무늬가 뚜렷해지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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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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