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도 속속 발생하고 있다.
제주공항에서 도청 방면으로 가는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는 신호등이 떨어지고, 제주시 아라2동의 한 도로에는 가로등이 꺾여 도로를 덮치면서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서귀포시 회수 로터리 인근 가로수가 꺾여 도로를 침범했고, 안덕면 화순리의 한 숙박업소 간판과 제주시 이도2동의 한 음식점 간판이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인근 도로와 시청 인근 도로에 가로수가 꺾여 쓰러지고, 노형동의 한 가게 유리창이 깨졌으며 서귀포시 중문동 일대 하수관이 역류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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