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비상” 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교통통제(종합)

“출근길 비상” 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교통통제(종합)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8-11 07:22
수정 2020-08-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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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하류IC 양방향이 전면통제되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하류IC 양방향이 전면통제되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많은 비로 성수JC~수락지하차도 통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하류 나들목 양방향도
서울 중랑구·강북구, 산사태주의보 발령
11일 전국에 비가 이어지면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개화육갑문 방화대교 남단 하부도로 양방향과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양방향이 많은 비로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 양평로 30길 성산대교 남단 옆부터 양평나들목 구간, 잠수교, 동작대교 하부 신동아쇼핑센터 지하차도, 당산로52길(당산철교남단→당산지하차도) 등도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서울시는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전날 오후 3시부터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으며, 15개 자치구의 빗물펌프장 66곳에서 183대를 가동 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10분부터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 나들목을 통제한 데 이어 6시 40분부터 여의하류 나들목 진입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 계속되는 호우로 한강대교 수위가 통제 기준인 4.4m를 넘어선 데 따른 조치다.

한편 중랑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면목·망우·상봉·신내·중화동에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북구 역시 이날 오전 6시 35분부터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 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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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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