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실종’ 박원순 와룡공원 일대 수색 700여명으로 인력증원”

[속보] 경찰 “‘실종’ 박원순 와룡공원 일대 수색 700여명으로 인력증원”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7-09 21:35
수정 2020-07-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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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일대에서 경찰이 야간수색을 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일대에서 경찰이 야간수색을 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실종 신고가 접수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재가 10시간 넘게 파악되지 않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병력은 박 시장이 마지막으로 남긴 휴대폰 신호에 근거해 서울 성북구 일대를 수색하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9일 오후 9시 현재 서울 성북구 핀란드 대사관저와 와룡공원 일대에는 경찰과 소방인력 700여명이 투입돼 일대 산을 모두 수색하고 있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44분에 서울 종로구 가회동 소재의 서울시장 공관에서 나와 △오후 3시39분쯤 서울 성북구 핀란드 대사관 일대에서 마지막으로 휴대폰 신호가 잡힌 후 행적이 묘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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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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