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는 14일 도내 시민단체 관계자 회의를 거쳐 충북 청주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의 동상을 철거하기로 기본입장을 정했다.
전직 대통령들의 이름을 딴 산책로 중 ‘전두환대통령길’과 ‘노태우대통령길’의 명칭도 폐지되며, 대통령기념관에 설치된 두 사람의 기록화 역시 철거된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전직 대통령은 경호 및 경비를 제외한 다른 예우를 받지 못한다.
전두환씨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노태우씨 역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전직 대통령들의 이름을 딴 산책로 중 ‘전두환대통령길’과 ‘노태우대통령길’의 명칭도 폐지되며, 대통령기념관에 설치된 두 사람의 기록화 역시 철거된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전직 대통령은 경호 및 경비를 제외한 다른 예우를 받지 못한다.
전두환씨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노태우씨 역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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