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제공
제주 방문 모녀 확진자 관련 발언 입장 표명하는 강남구청장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29일 최근 제주도 방문 모녀 확진자 관련 발언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최근 제주도 방문 모녀 확진자와 관련한 저의 발언이 진의와 전혀 다르게 논란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함께하고, 고생하고 계시는 제주도민을 비롯한 국민과 강남구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2020.3.29
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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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 따르면 이 여성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일 자가격리 통지를 받았으나, 다음날 청담동 자택에서 무단이탈했다.
그는 2일 오전 5시에 임의로 사무실로 출근했으며, 오전 9시 30분쯤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오전 11시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4번 출구 인근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정오가 돼서야 자택으로 복귀했다.
그는 2일 오후 10시쯤 양성 판정을 받아 강남구 45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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