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연합학력평가 4월 16일로 2주 더 연기

서울시 전국연합학력평가 4월 16일로 2주 더 연기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3-18 17:43
수정 2020-03-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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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된 17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 있다. 2020.3.17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된 17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 있다. 2020.3.17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4월 16일로 2주일 더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등학생들이 매년 제일 처음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다. 애초 지난 12일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개학이 연기되면서 19일로 미뤄졌고, 이후 재차 개학이 연기되면서 4월 2일로 늦춰졌다가 3차 개학연기로 다시 2주 연기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일도 반복된 개학연기로 4월 8일에서 4월 28일로 밀렸다가 다시 5월 7일로 늦춰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도 예정대로 시행될지 아직 미지수다. 6월 모의평가 시행기본계획은 통상 3월 말에 수능 시행기본계획과 함께 발표돼 왔는데 교육부는 올해 수능 기본계획을 예정대로 이달 말에 발표할지 다음 주중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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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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