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송파구 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2-25 13:11
수정 2020-02-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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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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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A씨를 상대로 역학 조사 중이며, 응급실은 즉각 폐쇄 조치됐다. 실제로 해당 응급실은 연락을 해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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