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송캠프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 음원 발매

서울 도봉구, 송캠프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 음원 발매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19-12-17 15:13
수정 2019-12-17 15: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도봉구 뮤직홀린 송캠프를 통해 이번 ‘이주민(Yizumin)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 단체사진. 2019.12.17.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뮤직홀린 송캠프를 통해 이번 ‘이주민(Yizumin)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 단체사진.
2019.12.17.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플랫폼창동61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픈창동 스튜디오의 창작지원팀인 ‘뮤직홀린’ 송캠프(song camp)가 지난 12일 첫 프로젝트앨범 ‘이주민(Yizumin)‘을 발표하고 모두 6곡의 음원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음악가들을 위한 제작비와 공연 등의 지원은 있었지만, 젊은 신인 음악가와 전문 음악가들간의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등의 대중음악 분야에 대한 관의 적극적인 지원은 송캠프가 처음이다.

송캠프의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2015, 2016년)을 수상한 랩퍼 화지(Hwaji)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랩퍼 화지는 구 뮤직홀린 송캠프를 통해 함께 음악을 만들어갈 뮤지션을 공개 모집했으며 전국에서 25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렸다. 이 중 비트메이커, 랩퍼, 보컬 총 12명의 뮤지션이 함께 이번 앨범에 동참했다.

지난 10월, 2주에 걸쳐 각각의 뮤지션들은 서로의 음악적인 성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이번 뮤직홀린 송캠프의 호스트인 랩퍼 화지의 음악적인 디렉팅으로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앨범의 제목인 ‘이주민(Yizumin)’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갖지만 다른 곳을 향해 나아가는 각각의 뮤지션들이 각각 이주민으로 표현돼, 송캠프를 통해 동료로서 서로의 꾸러미를 풀어 음악을 완성해 나가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동력을 가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 ‘이주민(Yizumin)’에는 ▲Riders‘ Theme (prod. Evol Beats) ▲5AM (prod. Sqaulowave) ▲어디야 (prod. Ha gon) ▲Good Sh*t (prod. Eggu) ▲주택청약(No Plan) (prod. The o2) ▲서울의 바다 (prod. Os Noma) 등 6곡이 담겼다.

오는 18일 음원사이트 지니에서는 매거진을 통해 뮤직홀린 화지 송캠프 비하인드 컷과 스토리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 창동 지역의 음악스튜디오는 각 지역에 흩어진 외부 청년 음악창작자들에게 창착클러스터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공형 스튜디오 오픈창동을 기반으로 한 공동협력 창작 프로그램인 송캠프에는 2019년 한 해 동안 약 400여명의 창작자들이 찾아 음악작업을 했다.

또한 도봉구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2020년 7월에는 창동역 서측에 누구나 이용가능한 공공형 음악 스튜디오를 건립해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뮤직홀린 송캠프의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의’ 음원 발매는 구가 창동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악분야 일자리 확대와 문화예술청년일자리 플랫폼 사업인 오픈창동에서의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