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보도의 변신… 종각역 ‘태양의 정원’

[포토] 지하보도의 변신… 종각역 ‘태양의 정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2-13 14:10
수정 2019-12-13 14: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이어진 지하보도에 ‘태양의 정원’이 생겼다. 지상의 햇빛을 고밀도로 모아 지하로 전송하는 기술을 이용한 도심 속 지하정원이다.

서울시는 종각역에서 종로타워 지하2층 종로서적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에 1년여간의 공사를 거쳐 정원을 조성해 13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시설에는 지상의 햇빛을 원격 집광부를 통해 고밀도로 모은 후 특수 제작 렌즈에 통과시켜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지하 공간까지 전달하는 자연채광 제어기술이 쓰인다. 날씨가 흐린 날에는 자동으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전환된다. 사진은 이날 개방된 ‘태양의 정원’ 2019.12.13

오중석 서울시의원, 소규모정비·도시개발구역까지 길고양이 보호 확대 조례 발의

오중석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주택공간위원회)이 기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에만 적용되던 서울시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대상을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도시개발구역까지 확대하는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구역 약 66개소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근거만 담고 있어, 모아타운을 비롯한 가로주택·자율주택정비사업이나 도시개발구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이에 오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도시개발법’에 따른 사업시행구역까지 시장과 구청장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범위를 확대하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사무처 재정분석과가 작성한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구역은 기준일(2026. 8. 11.) 현재 서울 시내에서 ‘공사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36개소(총면적 12만 1370㎡)이며, 도시개발구역은 서울시 내 총 11개 사업 중 추진 중인 사업이 해당된다. 향후 5년간 누적 추계 대신, 시행 첫해인 2027년에 현재 공사 중인 36개소를 대상으로 전부 추진하는 것을 전제로 비용을 산정했다. 소관부서인 동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소규모정비·도시개발구역까지 길고양이 보호 확대 조례 발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