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종각역에서 종로타워 지하2층 종로서적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에 1년여간의 공사를 거쳐 정원을 조성해 13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시설에는 지상의 햇빛을 원격 집광부를 통해 고밀도로 모은 후 특수 제작 렌즈에 통과시켜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지하 공간까지 전달하는 자연채광 제어기술이 쓰인다. 날씨가 흐린 날에는 자동으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전환된다. 사진은 이날 개방된 ‘태양의 정원’ 2019.12.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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