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실종자 수색 활약… 전준영 최고영웅소방관

헝가리 실종자 수색 활약… 전준영 최고영웅소방관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9-12-10 22:46
수정 2019-12-1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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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영웅소방관 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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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소방장
전준영 소방장
지난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허블레니아호 침몰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활동에 참여했던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 소속 전준영 소방장이 올해 최고영웅소방관으로 뽑혔다.

소방청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S-오일과 함께 올해의 영웅소방관 8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웅소방관은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용감한 현장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이 밖에 서울 동작소방서 김숙현 소방경, 송파소방서 박진자 소방위, 부산진소방서 홍성진 소방장, 울산 북부소방서 정기백 소방위, 경기 용인소방서 정종문 소방경, 강원소방본부 마기완 소방경, 전북 전주완산소방서 정양기 소방위 등 7명이 영웅소방관으로 뽑혔다.

최고영웅소방관에 선정된 전 소방장에게는 표창장과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나머지 영웅소방관 7명에게는 각각 표창장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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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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