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의식있고 하지마비증세로 인근병원 헬기 이송돼
과천시 중앙동에서 한 건물을 철거하던 중 지붕이 붕괴됐다. 경기소방본부 제공
경기도재난본부와 과천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오전 9시 50분쯤 현장에 도착해 매몰된 작업자 구조작업을 펼쳤다. 오전 11시 56분쯤 먼저 1명을 구조한 데 이어 낮 12시 45분쯤 남은 1명도 구조됐다.
구조된 작업자들은 하지 마비증상을 보이고 있으나 큰 외상은 없는 상태다. 헬기로 인근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즉시 지휘차 등 소방차 18대와 소방대원 42명을 출동시키고 중앙구조본부와 특수대응단 등 인근 구조대가 지원했다. 건물 추가붕괴가 우려돼 토목자문단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9개월 바다에 갇힌 장병들…“죽고 싶어” 뛰어내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65221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